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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진 뉴스 브리핑에 대해..

여담야담 주제 선정을 편향되게 하신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오늘 첫주제 민주당 한 의원의 개인적 일탈행위. 두번째 야당대표의 친일국방 반대발언.
여당 지지율 이득 보게 하려는 의도인가요? 이 주제로 약 한시간동안 방송을 할 주제인지..김재원씨가 바로 물고 늘어지네요. 야당악재 수습하기 위해 애쓴다..이 주제보다 감사원의 민간인 문건 사찰에 대한 내용을 다뤄야 하지 않나요? 감사원법과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한다는데..현재 독립기관이 아닌 정부와의 커넥션이 있다는 증거들이 나오고 있지 않습니까?김제남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이사장,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의 5년치 민간인 시절 내역 포함 불법수집. 윤핵관 권성동,장제원이 문정부인사 용퇴시키려 막말에 수치스런 발언으로 논란인데요. 법을 어기는 행동이라면 이런 주제가 우선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한마디 더 드리자면 김재원, 장성철 패널섭외는 채널 돌리게 합니다.)진정한 보수 패널 섭외 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