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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주영진 뉴스브리핑의 편파적 출연자교체 요청

퇴근 후 상기 프로그램을 즐겨 본다.
대략 2시 50분~3시30분 방송을 시청중임
좌우를 대변하는 패널들의 열띤 공방전을 통해 중심을 잡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본방 수요일 패널에서 장성철씨는 명색만 우파지 윤 대통령을 후보 때부터 공격하던 사람이다.

sbs는 좌우 공정한 선택으로 착각하지만,
실제로 그는 패널로 참가하여 대부분의 시간을 윤 정부 비판하는 데 소일하고 있다.
거기에 좌파 패널까지 합세하면 수요일은 앵커가 오히려 패널들의 말을 제재해야 할 정도다.
장씨는 조중동에서도 우파 패널로 인정하지 않고, 출연도 거의 시키지 않고 있다.

sbs는 장씨를 즉각 출연에서 제외하거나, 그를 굳이 출연시킨다면
우파 패널을 동시에 출연시켜야 그나마 공정성을 유지하게 될 것이다.

뉴스브리핑의 품격을 떨어뜨리는 편파적 패널 구성을 즉시 시정하여 주기 바랍니다.

주영진 뉴스브리핑 애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