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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아나콘다 반성해야되는 수준

아나운서들이 스포츠에 재능이 없음에도 축구라는 어려운 스포츠에 도전한다는 취지는
좋고 멋집니다. 하지만 축구라는 스포츠는 정말 굉장히 많은 노력과
기술연습이 필요한 종목입니다. 볼트래핑,드리블,패스,슈팅
한번도 공을 만져보지 않은 이들이 전국민이 보는 tv에 시청자를 보게하는 것에는
그만한 노력과 책임이 필요합니다. 안그러면 과감히 팀을 폐지하거나 선수를 바꿔야 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국내 프로 축구선수들 조차 정규편성에 시간을 주지않으면서
예능프로니까 편성된 것이더라도 스포츠 축구라는 종목을 선택했다면
그거에 걸맞는 실력과 책임을 갖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력하는 모습보이긴 하는데 항상 지고 우는 모습은 억지감동을 만드는데
급급합니다. 발라드림 팀,국대패밀리가 왜 좋은지 아십니까
여자임에도 능수능란하게 볼을 차는 모습이 멋지고 대단하니까 그런건데
경기 실력,축구로써 재능은 1도 안보이고 그렇다고 훈련을 한거에비해
경기력은 달라지지도 않고 실력안되는 선수는 공격 포진시키고
진짜 기본적인 드리블과 키핑, 패스에 죽어라고 연습은 시키는지 궁금합니다

이건 방송 전파낭비에요 아나콘다팀은..
정말 잘하는 선수들로 팀 개편을 하던가...축구 기술 훈련에 열심히 시간을 할애하게 하던가
실력안되는 아나운서들은 철밥통으로 고용하고
경기력이나 실력은 타팀에 비해 너무 떨어지고
하다하다 아나운서에 인재가 이렇게 없나 싶습니다..
아니면 아나운서라는 팀 네임때문에 인재폭이 너무 적다면
과감하게 팀을 폐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심해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