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와이드로 아침을 시작한지 5년은 된 거 같네요 .
현재 모닝와이드 뉴스 진행하시는 최재영아나운서님
하루에 한 두번 이상은 꼭 말 더듬 더듬 합니다.
조금이라도 어려운 단어 나오면 이제는 불안 불안하네요
실수가 아니라 말 습관인 거 같습니다
sbs는 모니터링 안 하나요??
이렇게 말 더듬 많이 하는 뉴스 아나운서님은 처음 보네요
벌써 시간도 꽤 많이 지났는데
처음에는 적응 기간이 필요한 거라 생각했지만
이 정도면 자질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말 더듬 더듬 때문에 뉴스 내용보다는
또 말 더듬 할까를 신경 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