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유게시판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 대하여

주영진앵커는 항상 중립을 지키려고 엄청 애쓰는 모습을 보여왔다.
그런데 그의 극우적인 본성은 숨기는 것이 쉽지 않은거 같다.

항상 민주당에 대해서는 공세적인 질문을 하면서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우호적이고 때로는 대변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오늘은 거의 윤석열후보의 대변인같은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
윤후보의 토론거부가 국민들은 윤후보가 토론에 자신이 없나라는 인상을 줄수있다는 윤춘호기자의 말에 주영진은 실제로는 그렇치 않고, 토론에 안나가겠다는 것이 아니고 법정토론에 나가겠다는 의견일수도 있지않느냐 라고 말했다.
거의 대변인인줄 알았다. 차라리 윤후보 선대위로 들어가시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