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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골 때리는 그녀를를 공지를 보면서

결과를 중시하고 과정을 무시하는 전형적인 행태를 sbs는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아이와 본방 사수 했습니다. 파일럿,시즌1 다시보기 정주행 했습니다. 아마도 주작했나 안했나 다시 정주행할까 싶네요..많은 분들이..
부끄럽습니다.

축구에서 비신사 행위는 경고 및 퇴장이잖아요. 퇴장이나 경기 몰수에 가까운 비신사 행위입니다.

방송역사 사상 최초로 sbs방송국의 진정성을 위하여 사실에 근거한 재 편집된 시즌2 정정 재방송, 풀버전 공개정도는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배성재,이수근 두사람에 대한 실망이 크며, 대한축구협회이사 신아영씨,여러직책을 가진 김병지,이천수,이영표 감독들도 실망이 큽니다.. 2002년 월드컵 4강 레전드 선수들이 무슨 목적인지는 몰라도 제작진의 편집조작으로 이미지에 타격을 입고 희생되었다는 것에 너무도 화가 나고 창피하며 울분을 토해내고 싶습니다. 설마 감독님들도 동의한 편집이였나요?

sbs뉴스에서 정확한 보도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