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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오늘 친절한 경제 보고 참다가 글을 올립니다.

~했잖아요, ~했잖아요. 계속 옆 사람에게 이야기 하듯이 듣기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요. 라고 계속 이야기를 하다보니 뉴스 사이에 뭔가 튀는 느낌입니다.
기존의 친절한 경제와는 너무 다른 느낌이라 내용은 들리지도 않고
거슬리는 것만 생각에 남습니다.
너무 거슬려 아이디도 없는데 기여이 회원가입까지 해서 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