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자유게시판

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sbs 강경윤 기자님 정정보도 요구합니다.

2021년 11월 5일에 내셨던 영탁 음원관련 기사 정정보도 해주세요. 이미 경찰조사 에서 무혐의 받았는데 마치 같이 공모한 것처럼 단정 짓고 작성하셨습니다. 명백한 오보 이고 경찰 불송치 이유서 에 정확히 적혀있습니다. 그리고 카톡 내용 누구에게 받으셨나요??? 카톡 내용 공개 하는 것 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아닌가요?? 기자라면 개인 정보 보호 법 위반해도 괜찮은가요? 기자 윤리 강령에 공정보도, 정당한 정보수집, 사생활 보호 등 있던데 더 이상 기자 윤리를 저버리지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