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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좀 끝까지 읽어봐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유저이미지 김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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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21.01.02 16:30
  • 조회수 27


마트에 사람이 모인 것이 죄가 되나요? no
마트 목적에 맞게 물건을 사는 것이 죄가 되나요? no
마트에 모여 물건 사다가 코로나에 걸리면 죄가 되나요? no
모이지 말라고 했는데 마트에 와서 물건사다 코로나 걸리면 사회적 지탄 받아야 하나요? no
모지지 말라고 했는데 마트에 와서 물건사다 코로나 걸리면 구상권 청구해야 하나요? no
모이지 말라고 했는데 마트에 와서 물건사다 코로나 걸리면 마트 2주간 폐쇄해야 하나요? no

교회에 사람이 모인 것이 죄가 되나요? no
교회 목적에 맞게 예배를 드리는 것이 죄가 되나요? no
교회에 모여 예배드리다 코로나에 걸리면 죄가 되나요? no
모이지 말라고 했는데 교회에 와서 예배 드리다 코로나 걸리면 사회적 지탄 받아야 하나요? no
모이지 말라고 했는데 교회에 와서 예배 드리다 코로나 걸리면 구상권 청구해야 하나요? no
모이지 말라고 했는데 교회에 와서 예배 드리다 코로나 걸리면 교회 2주간 폐쇄해야 하나요? no


병원은 방역후 2시간 이후에 다시 영업가능 (매일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
공공장소 방역후 하루뒤 다시 영업가능 (매일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
교회는 방역후 2주뒤 예배가능 (주일1번 또는 2번 가는 곳)

도대체 어느 지점에서 뉴스 앵커들은 교회가 코로나로 인해 지탄 받아 마땅하다는 어조로 교회를 가십 거리로 만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최근 정보는 찾을 수 없어서요]
2015년 한국 갤럽조사
(종교 믿음 여부)
종교 믿지 않는다 : 50% 종교 믿는다 : 50%

(종교분포)
개신교 : 21% 불교 : 22% 천주교 : 7%

(주1회 이상 예배 참석한다)
개신교인 : 80% 불교인 : 6% 천주교인 : 59%

보고 느끼시는게 있나요?
대부분의 불교인들과 천주교인이 평소에 예배를 목숨처럼 중요시 여기는지 아닌지를요
당연히 개신교에 다니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진리가 정말 어디에 있는지를 말하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개신교를 다니고 또 창조주께 드리는 예배를 목숨처럼 귀하게 여긴다는 것입니다.
진리라고 믿어지기 때문에 예배가 귀한 것입니다.


평소에도 잘 가지 않는 곳에 사람이 많이 모일리 없고
당연히 전파될 사람이 없지 않습니까?
개신교가 코로나에 많이 걸리는 것은 그들이 악하기 때문이 아니라, 의도적인 이기심 때문이 아니라.
당연한 피조물로써의 의무를 한 것뿐입니다.
그로인해 수적으로 많고 예배참여율 역시 높은 탓에 그런 것이죠

타 종교는 보호받고 칭송받아 마땅한 일을 해서 언론에서 거룩하게 비치게 되는 것이 아니지요
단지 개신교의 작금의 상태의 반사이익을 얻는 것이 지요, 늘 그래왔던 것처럼


물론 압니다.
개신교인들에 대한 기대, 그 기대가 큰 것을 모르고, 그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점 한 성도로써 국민들께 사죄드립니다. 그러나 개신교는 사람을 면접으로 뽑지 않습니다. 높은 자나 낮은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인품이 좋거나 나쁘거나 건강하거나 병들거나, 심지어는 오랫동안 귀신에 사로잡혀 있던 자들, 혹은 타 종교인들, 그리고 전과자 분들까지도 옵니다.

병원에서는 육신을 치유하지만 교회에서는 영혼을 치유합니다. 병원에 오는 사람들이 경증환자와 중증환자들로 나뉘어 치유의 시기가 다르듯 영혼의 치유 역시 아니 그 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기도 하죠, 그 분들이 사회에서 저지른 실수는 일개 성도이지만 저 또한 안타깝게 생각하고, 국민여러분께 사죄드립니다. 하지만 우리 개신교는 그런 분들을 절대 버릴 수 없습니다. 부모가 자식이 병들었다고, 폭력적이라고, 성격이 괴팍하다고 자신들의 자녀들을 버릴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교회는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을 해오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구제구역의 70%를 담당한다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잘못된 정보이면 죄송합니다.) 그 정도로 많은 역할을 한다는 점을 조사해봐 주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즉, 대한민국 개신교와 물의를 일으키는 개신교수를 비교하고, 또한 물의를 일으키는 교인들의 수를 전체 개신교 성도들과 비교해서 비율로 계산해 보신다면, 우리 개신교가 모두 사회의 악으로 낙인찍히는 일이 얼마나 마음을 어렵게 하고, 힘들게 하는 것인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실 거라고 생각됩니다.

일례로, 개신교의 집합금지와 사회적 지탄은 무료급식의 대부분을 담당하는 개신교의 역할을 축소시켰습니다. 개신교의 공공적 역할의 축소는 가난하고 소외받는 이들의 도움의 손길을 줄이는 심히 우려되는 일임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가난한 이들이 집에서 굶어 죽거나 생활고에 지쳐있을 때 정부가 직접 가가호호 방문해서 그들에게 일용할 양식과 연탄과 작지만 생필품들을 나눠주며 그들의 고충을 들어주지는 못합니다. 그럴 때 지역사회에 있는 교회들이 그 일들을 수십 년 동안 묵묵히 해왔던 것입니다..


[진심으로 곰곰히 생각해 봐주세요 ?대답을 청해도 묵묵부답일 테니]

개신교를 왜 그렇게도 맹목적인 불신과 미움이 뒤 섞여 싫어하시는지
실수 때문이라고 해도 선량한 대부분의 개신교인들의 마음을 어렵게 한다는 사실은 왜? 묵과하십니까?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교인들)을 찾아 헤매이는지
그리고 왜? 개신교인들을 잠재적 범죄 집단으로 여기고 잠복 취재하는지
교회가 하는 말의 핵심, 주제, 목적은 모두 삭제하고
언론이 말하고 싶은 주제와 목적으로 바꿔서 인터뷰를 편집하는지

-취재의 목적은 상대방의 말의 전반적 의도를 전달하고, 반대하는 의견을 같이 내보내는 것이 공평한데
왜? 취재진의 짜여진 주제와 목적에 맞게 교회의 인터뷰가 조각조각 이용되는지?

그리고 개신교의 운신의 폭을 좁게 해서 얻는 이득이 무엇인지
혹시 얻는 것보다 잃는 것이 훨씬 많은 것은 아닌지
역지사지로 생각해봐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대한민국 정부가 잘못했을 때
국민 모두가 두둘겨 맞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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