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8시 뉴스를 보다 보면 균형 있게 여론을 반영하기보다
특정 관점에서 뉴스를 띄우기하거나 특정 관점에서 게이트키핑하는 게 자꾸 느껴져 시청자로서 매우 화가 납니다.
특히 정치적인 부분에서 여당의 말실수를 마치 트집잡듯이 계속해서 크게 보도하는 부분이요...
지금 시청자들이 궁금한 게, 그리고 필요한 게 무엇이겠어요? 그깟 여당 대변인의 말실수가 그리 중요해서 두 꼭지나 실어야 하나요?
기계적 중립이라도 지킬 거면 야당에 대한 국민들의 차가운 시선과 신천지와의 의혹은 왜 다루지 않나요?
지금 코로나 사태에서 무엇보다 국민들이 단합된 힘이 필요한데
정부의 노고에 대해 트집 잡아 비난만 하는 듯한 인상이 들어 참 성숙하지 못한 언론이란 생각이 드네요. 언론의 역할은 무엇인가 성찰해보세요.
예전에 손혜원 의원 목포 투기 사건을 확대 보도한 것, 대선 전에 세월호 와 민주당의 유착이 있었던 것처럼 보도해 민주당 항의 받은 것
공중파를 타는 지상파 뉴스로서 창피하지 않습니까?
이런 점이 잘 시정되지 않고 여전히 사적 인맥이나 정략적 의도에 따라 뉴스가 게이트키핑되는 것 같아 이 귀한 시간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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