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의 위대한 연설 중에서 ? 11번째 >
어렸을 적에 한편의 영화를 보고,
세상을 다르게 보게 되었습니다.
그 영화는 바로 “에비타”입니다.
사회적 약자인 주인공은 온갖 고난과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성공한다는 내용입니다.
주인공인 에바는 사회적 약자를 내 몸과 같이 생각하고,
국가 정책을 펴 나갑니다.
이 영화를 보면서 “나도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살아야겠다..”
마음 먹었습니다.
현실은 마음먹은 대로 되지가 않더군요...
돈도 없고, 직업도 없고, 친구도 없어지고
그래도 좌절하지는 않습니다.
나에게는 꿈이 있어서지요.
가난에 치여 어렵게 사는 사람들을 가까이서 보면서
알 수 없는 뜨거운 열정을 느낍니다.
그래, 세상을 바꿀 거야~~
더 좋은 세상을 만들 거야~~
더 이상 세상을 슬픔에 물들게 하지 않을 거야~~
약자의 편에 서서 세상을 살아야지~~
이런 마음으로 중년이 되어
이 자리에 섰습니다.
가난한 사람을 위해 살겠다는 마음은 더 강해졌습니다.
저의 마음을 이해해 주신다면,
저를 지지해 주십시오...
나는 나 혼자의 몸이 아닙니다.
나의 몸은 시민의 마음과 같이 서 있습니다.
나의 연설이 열정적인 이유는
여러분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함께 합니다.
어떤 좌절을 당하더라도,
우리는 함께 갑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알리십시오.
많은 사람들에게 저를 보여주십시오.
우리와 함께 같이 가야할 동반자라고요.
우리의 힘을 보여주십시오.
우리는 약자들입니다.
우리가 이루어야 할 세계를 모든 사람에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함께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는 주연들입니다.
우리와 함께...
우리와 함께 같이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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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과 이 음악을 들어보라...
진실이 담긴 내 맘이 보일 것이다...
영화 에비타 주제곡 - don't cry for me argenti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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