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귀막고 있는 그것이 알고싶다>
2020년 1월 4일 그것이 알고 싶다 1197회 <조작된 세계 - 음원 사재기인가? 바이럴 마케팅인가?>에는 음원 사재기에 대한 내용이 방송되었습니다.
이날 방송에는 본인의 이메일이 도용된 것 같다며 제보해주신 당사자분이 나오셨습니다.
제보자가 받은 메일에는 본인은 가입하지 않았던 지니 뮤직의 가입 메일과 음원 다운로드 내역 등이었습니다.
방송의 주 내용은 사재기에 대한 내용이었고 이어 나온 명의도용은 사재기를 위한 한 수단으로 오해할 수 있게끔 방송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장면을 방송에 내보내는 과정에서 그것이 알고 싶다는 제보자의 메일을 블러 처리하지 않은 채 방송에 내보내어 피해자가 발생하게 됐습니다.
방송이 나간 후 각종 커뮤니티에는 블러 처리되지 않은 캡처 장면이 돌아다니며 뉴이스트가 사재기를 했다 라는 식의 글이 퍼지며 2차 가해 또한 무분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방송의 내용과는 달랐습니다.
한 개인이 지니 뮤직의 아이디를 만들고자 이메일을 입력하다가 의도치 않게 누군가 사용 중인 이메일을 적게 되었고 그 이메일이 제보자의 이메일이었던 것입니다.
해당 이메일로 아이디를 만들었던 개인은 이미 재작년 지니 고객센터로부터 해당 건에 대한 연락을 받고 생성된 아이디의 이메일을 자신의 이메일로 변경한 상태였습니다. 실수로 제보자의 이메일이 사용됐을 뿐 지니 아이디 생성에 사용된 개인 정보는 이 개인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지니 뮤직 또는 그룹의 소속사 또는 아이디 주인에게 사실 확인조차 하지 않은 채 방송에 허위 보도를 내보냈고 피해자가 발생하게 됐습니다. 사실 확인을 제대로 했다면 명의도용이 아니라는 사실을 쉽게 알 수 있었을 것입니다. 팬들은 이에 대해 [사재기 편] 화면에 송출된 음원의 결제 시간과 음원 총공 팀이 보유한 결제 내역, 지니 뮤직 가입내역 등을 증거로 제시하며 해당 방송에 방영된 사례가 '사재기'가 아닌 음원 총공의 한 형태임을 밝혔습니다. 또한, 팬들은 방송으로 인한 피해자에게 사과하고 방송 내용을 정정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그것이 알고 싶다는 자신들의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팬들의 해명을 단순한 '주장'으로 취급하며 '팬들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유감이다'라는 태도만을 밝혔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태도는 방송 내용과 상반되는 명백한 증거가 존재하고, 방송으로 인해 고통받는 피해자가 존재하는 상황에서 납득하기 어려운 모습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2019년 12월 7일 방송된 <가짜 펜을 든 사람들>처럼 지금 가짜 펜을 들고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일까요?
첨부자료 1. '뉴이스트w'와 음원 사재기의 무관성에 대한 정황증거 :https://m.cafe.daum.net/nuestmusic/qy6c/67?listuri=%2fnuestmusic%2fqy6c
첨부자료 2. 이메일 생성 당사자의 2년 전 후속조치 증거 :https://m.cafe.daum.net/nuestmusic/qy6c/68?listuri=%2fnuestmusic%2fqy6c
첨부자료 3. sbs 보도국 및 sbs 그것이 알고싶다 정정보도 청구 :http://m.cafe.daum.net/nuestmusic/qy6c/69?svc=cafeapp
https://www.instiz.net/name_enter/67955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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