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8시 뉴스 서울대생 인터뷰에서
'뭐가 주류다' 애매한 인터뷰를 넣고는 조국에 대한 '복직 찬.반이 엇갈린다' 는 내용으로 끝내고 말더군요.
학생들은 90% 이상이 복직을 반대합니다. 어느 학생이 돈내고 자격없는 피의자 조국에게 배우고 싶을가요?
이미 많은 대학생들이 복직반대 한다는 내용조차 내보낼수 없는 방송국이 된건가요?
당신들 같으면 그런 입만 열면 거짓. 위선자에게 배움의 가치가 있다고 믿나요?
이건 정치가 아니라 상식의 문제입니다.

이젠 더이상 sbs 8시 뉴스를 볼 이유가 없어졌네요.
오래전부터 정권 눈치보고 정권 나팔수가 되어있는 공중파들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네요.
공중파들이 어쩌다 이렇게 됐는지..

국정농단때는 jtbc가 ,, 지금은 조선이나 채널a 시청률이 올라가는 이유가 있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