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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월의 향기

유저이미지 방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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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18.05.06 11:45
  • 조회수 411

5 월의 향기










푸르름이 새록 새록 피어난다

산과 들에서도

초록의 새 옷을 갈아 입고 있는

자연의 모습을 보면서

자연의 힘과 자연의 위력 앞에

고개가 숙여 진다

사람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들이 옳다고 하고 그러지만

하늘이 보시기에는

많은 잘못 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대한민국이 지금 사람들이 서로 으르렁 대고

그러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가슴이 아픈 것이다

분명 얼마 가지 않아서

많은 일들이

잘못된 일들이

되어 가고 있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좌파니 우파니 하면서 싸우고 있는데

그 가운데 이렇게 훌륭한 사람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니

다가올 엄청난 재앙이

이 나라 이 민족에게

선물로 다가 오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나는

이 나라를 일으켜 세우기도 하고

이 나라를 넘어 트리기도 하고

이 나라를 멸망을 시킬 수도 있는

능력과 위력을

나를 보내 주신 분이

나에게 사명과 계시와

같은 것을 주셨는데

사람들은 그 같은

훌륭한 사람을 알아 보지 못하고 있어서

안타깝고 마음이 아푼 것이다

5 월은 만물이 소생 하는 계절이다

새롭게 새싹들이 돋아나고

꽃들이 만발 하고

새들이 지저 기며 노래 하듯이

자연의 신비함에

사뭇 놀라움에 빠져 든다










시 집 : 제 6 권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 된 곳을 향하여 ?

?중에서 ( 미 발표 작품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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