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종수
배추가 어떤 생육조건에서 크는지 공부부터 하시지
만원이 아니라 십만원이 가도 수요에 심리가 붙으면 그런거지
대관령쪽도 살아봤고 경기도 주변 하우스촌에도 가봤지만
농사란게 그리 쉬운게 아니지
출하시기와 수요가 맞물렸다는 거지
배추는 더우면 못자라고 물러져 버리지
다른 작물과는 완전히 달라
또한 작년 김장이 완전히 고갈되어가는 시점이
여름배추의 생산시점인데 이번엔 기상이변이
겹쳤던 거라구
배추값은 조만간 안정된다.
언제는 애들이 김치 안먹는다고 난리들이더만
한달정도 지나면 전라도쪽의 배추출하가 엄청나게 시작되고
특히 온국민의 부모님들이 텃밭에 모조리 배추 무 씨앗을
던져놔서 10월말 되면 지금하는 얘기는 전설이 될그야
지금 바나나가격을 봐
앞으로 바나나가격은 1톤에 100원정도 할것같아
물론 우리나라도 열대기후가 될 것이니까
지금의 온난화 추세라면 김치문화도 없어질거야
세상의 변화를 먼저 얘기해야지
7~80년대 수준의 비판능력이 아닌
2050년을 내다보는 2010세대가 되어야지 않을까?
가라앉을 일본이나 자본주의 문제로 무너질 중국에
아직도 향수를 느끼면 일본어 중국어가르치고 있을것 같구먼
미래를 봐봐 생각을 하고 변화를 느끼라구
변화하는 사회속의 자신을 보라구
자신이 공부하던 시절의 상식으로는 지금의 현상이 이해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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