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력문화, 음력문화 혼용의 한국정착 하나교회
변증논리가 아닌 비교구조의 인기추구표현이 아닌 정확추구표현
천주교회는 한국에서 동양문화와 음력문화와 마찰을 빚으면서 우상문화와 용문화를 없애니까 정착이 되지 않고
하나교회는 한국에서 동양문화와 음력문화와 마찰을 빚지 않으면서 우상문화와 용문화를 없애니까 정착이 되고
개신교회는 한국에서 동양문화와 마찰을 빚지 않지만 음력문화와 마찰을 빚으면서 우상문화와 용문화를 없애니까 정착이 절반 됩니다.
문리적 맞는 천상론 즉 하늘의 형상론은 양력문화를 선호하고 윤영준의 원리적 원칙에 의해 이루어지고
문리전통적 맞는 천상전통론 즉 하늘의 형상전통론은 양력문화와 음력문화의 혼용을 선호하고 윤영준의 응용원리적 노인경륜에 의해 이루어지고
과학적 맞는 지동설은 양력문화를 선호하고 코페르니쿠스의 과학현상에 의해 이루어지고
자연과학적 틀린 천동설은 양력문화와 음력문화의 혼용을 선호하고 프톨레마이오스의 자연현장에 의해 이루어지고
변화과학적 틀린 달의 변화론은 음력문화를 선호하고
원시과학적 틀린 점성론 즉 별의 자리론은 음력문화를 선호합니다.
이북은 김일성의 아들인 김정일이 등장할 때도 요동하지 않고 김정일의 아들이 등장하고자 해도 요동하지 않으니까 중국의 공개화가 없으면 계속 폐쇄적일 수밖에 없고
한국은 이북의 속임수의 권모술수에 계속 속을 수밖에 없고
홍콩은 공개화를 하고
상하이는 공개화를 준비하고
중국은 자유중도우파적 공자파의 공개화와 중도좌파적 노자파의 개방화와 안보중도좌파적 등소평파의 개방화와 질서좌파적 모택동파의 폐쇄화 사이에서 개방화를 하지만 국제적 도시의 홍콩, 상하이, 베이징의 공개화를 희망합니다.
21세기는 속임수의 권모술수를 몰아내는 편이고
미국, 독일, 일본은 권모술수를 하지 않는 편이고
중국, 러시아, 한국은 절반 권모술수를 하는 편이고
이북, 사우디아라비아는 권모술수를 하는 편이고
이명박, 조용기, 정세균은 절반 권모술수를 하는 편이고
손학규, 정운찬, 윤영준은 권모술수를 하지 않는 편이고 노인경륜이 생겨서 권모술수에 이용을 당하지 않는 편이고 시대를 선도하는 입장이고
박근혜는 권모술수를 하는 편이고 시대를 후퇴시키는 입장이고
정동영은 권모술수에 이용을 당하는 편이고 시대를 망치는 입장입니다.
치유은사추구의 양심의 글 33년 경력을 쌓은 하나교회적 성직자 또는 준성직자의 선지자대리(221
과 910174와 54307의 온라인 하나은행 윤영준으로 준헌금을 받습니다)(2010년 9월 13일에 기록합니다)(1급 교황, 2급 총대주교, 3급 추기경, 4급 전통부흥사, 5급 대감독, 6급 대주교, 7급 감독, 8급 주교, 9급 총회장, 10급 부흥사의 고급활동비와 11급 전통신부, 12급 목사, 13급 신부, 12급 선지자대리의 의 중급활동비와 15급 전통기도자, 16급 전도사, 17급 기도자, 18급 수도자의 저급활동비)
2000년 문화시사 16권 집필(현실적 진보중도우파입장)(김영삼과 김대중이 갈라져서 어려웠지만 근본적으로 한국민주화를 가져왔음)(창의적 민주화의 책)
2001년 아름다운 그리움의 시집 등불출판사 7쇄 발행(현재 절반 현실적 진보준자유중도입장)(순수한 멋을 지닌 시)
2002년 평화와 자유를 향한 비전의 시대수필집필(현재 절반 현실적 진보준자유중도입장)(창의적 선진민주화의 책)
2003년 설레는 인생을 품다의 장편소설 등불출판사(현재 절반 현실적 진보준자유중도입장)(이념을 얘기로 풀어본 소설)
2005년 살아가는 동안 마음에 꼭 심어야 할 좋은 씨앗들의 교양명언집 징검다리출판사 10쇄 발행(현재 현실적 진보중도우파입장)(핵심교양인이 남긴 꼭 필요한 명언)
2007년 7년 종합시대연구일기의 종합시대연구집필(현재 현실적 진보준자유중도우파입장)(창의적 선진민주화의 책)
2008년 내 삶을 바꾸어 놓은 위대한 에너지의 경제명언집 징검다리출판사(현재 현실적 진보중도우파입장)(자본윤리주의와 자본창의주의를 수용하고 자본모방주의와 사회주의를 배제한 원만경제명언)
2009년 공간, 인체의 전통론(현재 현실적 진보중도입장)(신식 공간비교전통론이라서 세계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음)(발견적 교류화의 그림)
2010년 진리 예술사업(현재 현실적 보수진보자유준우파입장)(현실시대적 보수진보선진민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