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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운동의 양력운동과 우주공학의 음력운동

미국, 러시아는 기독교의 양력운동과 이론적 천문운동의 양력운동에 따라 양력명절을 가지는 편이고

중국은 이론적 천문운동의 양력운동과 실제적 우주공학의 음력운동에 따라 양력명절과 음력명절을 가지는 편이고

일본은 이론적 천문운동에 따라 양력명절을 가지는 편이고

한국은 실제적 우주공학의 음력운동에 따라 음력명절을 가지는 편이고

이북은 주체철학의 양력운동에 따라 양력명절을 가지는 편이다.

천문운동은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을 통해 틀린 천동설을 없애주어서 세계의 절반 정도에서 자유로운 편인데 한국과 이북이 하지 못하지만 윤영준이 지구와 눈의 비교론을 통해 생명체환경을 알려주면서 천문운동을 강화하니까 한국과 이북에서 할 수 있고

한국은 이론적 천문운동의 양력운동과 실제적 우주공학의 음력운동으로 양력명절과 음력명절을 가지게 되고

이북은 이론적 천문운동의 양력운동으로 양력명절을 가지게 된다.

한국은 분단국가이라서 학생정치운동이나 학생사회운동이 사회혼란을 조장하기 위한 간첩의 공작을 받아 비정상적으로 통일운동을 일으키니까 문제를 만났지만 이북이 절반 개방을 해야 하니까 간첩의 공작이 절반 줄어들면서 문제를 해결하고

중은 군인정치를 이용해 친일운동을 일으키다가 군인정치가 사라지니까 농민정치를 이용해 친일운동을 일으키지만 갈수록 농민보다 시민이 많아지니까 위축이 된다.

김정일은 건강이 좋지 않는데 베이징올림픽의 확실한 개방압력과 부시가 핵무기에 대한 확실한 검증을 요구하니까 건강이 더욱 악화되어 대수술까지 받아 집단지도체제를 해야 할 형편이고 절반 개방을 하기 싫지만 강제적으로라도 해야 할 입장이고

이북은 거지무산자해방운동을 하지 않는 노동국가이면 군사쿠데타를 만날 수 있지만 거지무산자해방운동을 하는 노동국가이라서 군사쿠데타를 만나기 어렵고 강제적으로라도 절반 개방을 해 핵무기해체를 하고 비현실적 한반도통일이나 연방통일을 추구하지 않고 현실적 연합국가를 추구해야 할 입장이다.

성령집사(국민은행 832-24-0026-877 개신교회헌금을 받음), 우주문리연구가(천주교회지원금필수가 없어서 후원금을 받을 입장임), 일반문학작가, 지구천문연구가(정부부속기관지원금필수가 없어서 후원금을 받을 입장임), 문학영업인 윤영준 2008년 9월 16일 씀

(http://hompy.dreamwiz.com/youngjunyoun에서 비교할 수 있어요)

1948년 광주 출생

1968년 광주 서중·일고 졸업

1972년 성균관대학교 우주물리학과 졸업

1985년 기독교 시청각회 회장(중도우파적 입장임)

1988년 시사영어사 9년 근무(우파적 입장임)

1984∼1988년 민주화추진협의회 활동(자유우파적 입장임)

1989∼2000년 종합시사 16권 집필(중도우파적 입장임)

2000년 하늘의 형상론 즉 천상론 발견자(중도적 입장임)

2001년『아름다운 그리움』시집 등불출판사 7쇄 발행(자유중도적 입장임)

2002년 시대수필『평화와 자유를 향한 비전』집필(자유중도적 입장임)

2003년『설레는 인생을 품다』장편소설 등불출판사 초판 발행(자유중도적 입장임)

2005년『살아가는 동안 마음에 꼭 심어야 할 좋은 씨앗들』교양명언집 징검다리출판사 10쇄 발행(중도적 입장임)

2007년 태양계 형상론(좌파적 입장임) 

2007년 종합시대『7년 종합시대일기』집필(자유중도우파적 입장임)

2008년 지구와 눈의 비교론(중도좌파적 입장임)

2008년 시대소설『세월의 언덕』집필(자유중도적 입장임)

2008년 『내 삶을 바꾸어 놓은 위대한 에너지』경제명언집 징검다리출판사 초판 발행(중도우파적 입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