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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격 커뮤니티  ‘스브스프리미엄’

5시뉴스 고희경 앵커분

고희경 앵커분 말더듬도 있고 원고 멘트가 깔끔하지 않습니다.
기자 또는 패널과 주고받는 질문도 매끄럽지 않고
머뭇거림이 심해서 신뢰가 가지도 않고 전문성이 결여돼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체도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랫동안 5시 뉴스를 지켜봐온 애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