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심히 마음이 어지러운 가운데 글쓰는점 양해 바랍니다
작일 sbs 8시 뉴스를 보면서, 평일대로 치킨과 맥주한잔으로 뉴스를 보는 찰나
아름답고 귀여운, 김다영 아나운서의 분홍색 구두와 같은색의 치킨 다리를 씹으며,
"구두가 저거 하나밖에 없나..." 하는 안타까운 생각에 사로잡혀 있을때쯤,
남유진 아나운서의 확대된 날씨 예보를 보니, 우리 김다영 아나운서의 키가 대비되어 작아 보이는
매우 우려스러운 생각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김다영님에 키는 168cm 이고, 남유진님에 키는 174cm 입니다. (naver 발췌)]
스포츠 뉴스에서 날씨 뉴스로 넘어가는 순간, 남유진님이 너무 확대되어,
우리 김다영님에 키가 너무 작아보여 안타까운 심정에 이글을 작성하며,
꼭 남유진 아나운서님을 멀리서 찍어주셨으면 합니다..
이글은 김다영님에게는 비밀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