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몇번에 걸쳐 주시은 앵커의 뉴스 진행중
레포트를 자주 흔들어대 보기가 부자연스러워 신경이
자꾸 쓰였는데 초지일관 변함 없네요
왜 k방송이 국민의 방송인지 사당귀 프로그램을 통해
알게 되는 게기가 되었네요 초임 아나운서가 뉴스를
진행하고 싶다고 바로 시키는것이 아니라 팀장은 물론
고참 아나운서 모두가 보는 앞에서 뉴스를 진행하는
모습을 합평회를 통해 복장,장신구,장단음,표정 모두를
심사해 부적격자를 걸러 내더군요
한마디로 냉정하게 평가 한다면 sbs 주시은 앵커의
손을 흔드는 버릇은 뉴스 진행자로선 부적격 판정을
받고도 남을것 같네요 정말 유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