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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자활센타여~~~들리는가?■ 3번 ■■

작성자？: 박성식

2024-04-22조회수？60

■ 강남자활센터 더드림한상

부페식 식당 사업단이다

구청에서 채용한

ㆍ영양사 ㅡ 급여를 지급하며 채용할
업무량이 아니다
●ㅡ계약종료 요청 한다 ●

ㆍ조리사 ㅡ 더드림 이전 반장역할시
ㅡ 센터장의 수족으로
ㅡ 부당한 업무 처리 주역
ㅡ 식자재 빼돌리기
(음식 편파적 나눠주기)
ㅡ 6시간근무채용계약이나
●2023.12.부터 실근무2시간이내
ㅡ 부당지급된 급여 환수 요청
ㅡ 계약종료 처리 요청

■■ 조리사역할로 채용 되어 도시락과
더드림한상의 음식을 조리로 채용되었으나
구청과장의 전문지식 부재로 인한 잘못된
업무지시로 무료급식도시락사업과 더드림의
이원화 분리지시로 인해

한지붕아래 두개 식당을 운영으로
한개 냉장고를 두개 영역으로 왼,오른쪽분리
선반 좌ㆍ우 분리 등등 ㆍㆍ

이얼마나 말도 안되는 어리석은 업무 설정인가?

도시락팀 07시30분 출근후 2시간조리후퇴근

더드림팀 09시30분 출근후 식당업무~~~

이로인해 참여자들간의 불화조성 원인이 되었고 극심한 불평 불만 초래로
나자신부터 사업단 이동을 하게되었다

결국 그로인해 김연화만 실제 도시락 조리만
한다ㅡ로 실제 조리 시간은 한시간도 안되는
근무만하고 나머지 5시간 근무는 놀다가 퇴근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그로인해 기존 더드림한상의 조리부터. 모든업무는 남은 참여자들의 몫으로
전가되어 전혀 의무없는 일을 강요받게되었다
이는 분명한 인권침해이며 인권유린이다
강제노동을 강요하고있다
자활의 이름으로

요리는 전문 요리사의 영역이다
왜? 김연화는 무료급식 도시락사업
겨우 10 인분정도를 위해 구청에서
영양사ㆍ조리사ㆍ조리보조까지 월급지급하며
직원채용을 하고 더드림 포함 강남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 엄마밥상ㆍ■함께밥상ㆍ■더드림한상은

최소50명 ~ 100명이상 이용하는 전문
식당 사업단인데 이들의 처우는
강제노동인가?

왜? 왜? 자활급여를 받고
전문요리사 자격의 일을 강요하면서

■ 김연화만 직원채용으로

겨우 10인분정도 포장 도시락 조리를위해

비싼원급주며 그거 하자고~~~

도시락 10인분 포장하자고 ~~~~

영양사ㆍ조리사ㆍ조리보조ㆍ~~~

■■ 세명의 월급 250만원 기준시× 3명

750만원 × 12개월 = 9천만원 ㅡ1년기준

2년이면 ㅡ. 거의 2억 지급 ■■


■■이것이 정책인가?


■■ 이런것이 정책이냐고?


■■ 이건 대놓고 도둑질 하는 것이다

■■■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 이런식스으로 초짜. 영양사

■■■■ 경력제공하고 실습 하는

■■■■■ 자활센타가 여러분 강남구청

공무원의 놀이터는 아니다 이는 분명

중대한 잘못이다 잘못된 정책으로 날려버린

국민의 혈세가 얼마나 되는지 헤아려보라

강남구청 공무원들은 이에 뼈를 깎는 심정으로

반성의 의미로 전원 사표내고 나가야 할것이다

그것이 이런것이 공무원의 특권이라 여기는

썪어빠진 안이한 생각으로 아무 생각없이

책상에 앉아 빙글빙글 도는 회전의자의

목마를 타는 ●사회보장과 과장님ㆍ국장님●

■ 제발 말이 아프다는 것을 깨닫기를

■ 비록 몇자되지 않는 글이지만

■■ 말과 글이 아프다는 사실을 뼈져리게

■■■ 깨달아 주시기를ㆍㆍ

■■■■ 구청장님ㆍ구청장님ㆍ들어주세요

■■■■ 제발 좀 들어주세요~~~

형평성에 어울리지 않는 잘못된정책입니다



ㆍ조리보조 ㅡ 도시락배송도 안나가고
뒷짐지고 센터장인줄 알았습니다
어슬렁거리며 아짐식당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사무실직원 행세하며
사무행정을 봅니다

이모든것들이 잘못되었다 외치고ㆍ또ㆍ
외치고ㆍ목에서ㆍ피가ㆍ나도록ㆍ외치는
이소리가ㆍ들리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