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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앵커의 발언에 부산의 한 사람으로써 모멸감을 느낀다.

유저이미지 김일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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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24.03.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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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조국대표가 부산사투리로 한마디 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 당연히 부산사투리 라는것을 알수 있다.
그런데 일본말이냐고 조롱하는 하는 것은 부산 사투리를 사용하는 부산사람에게 모멸감을 주었다.
공적방송의 앵커가 이런 실수를 했다면 sbs는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 한마디로 자질이 없는 양아치 같은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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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시2024.03.26 1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