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밤 10시 36분쯤 강원 강릉시 왕산면 대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집 1채와 창고 2동이 전부 탔습니다.
불은 인근 임야로 번졌지만 산불로 확산하지는 않았습니다.
화재 당시 주택 안에 있던 3명은 대피해 인명 피해가 없었습니다.
소방·산림당국은 인력 66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밤 11시 34분쯤 큰불을 잡았습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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