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소장이 입주민의 고급 수입차를 일부러 긁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라고요?
네, 한 아파트 입주민이 온라인에 공개한 사연인데요.
작성자 A 씨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량이 훼손됐고, 경찰 신고 후 확인한 결과 가해자가 관리소장으로 파악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작성자는 관리소장이 주차장을 돌다가 차량이 비뚤게 세워진 것을 보고 홧김에 긁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전했는데요.
당시 차량이 평소보다 다소 비뚤게 주차돼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관리소장이 입주민 차량을 훼손한 행위가 정당화될 순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A 씨는 지난해에도 주차장 구조물 위치 문제로 관리소장과 언쟁을 빚은 적이 있다면서 이번 일에 대해 관리소장 외에 아파트 측에도 책임을 물을 수 있는지 조언을 구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주차장 돌다 'X자' 낙서…"삐딱해서 홧김에 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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