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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입 2분 만에 쐐기골 도움…3연패 끊었다!

포르투의 황인범 선수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투입 2분 만에 쐐기골을 도와 팀의 첫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나폴리에 2대 1로 앞선 후반 33분 교체 투입된 황인범은 2분 만에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날카롭게 올린 코너킥이 키비오르의 머리로 정확히 향하며 쐐기 골로 이어졌습니다.

황인범은 현장을 찾은 축구대표팀 모레노 감독 앞에서 시즌 2호 도움을 기록했고, 포르투의 챔피언스리그 3연패 후 첫 승리에 힘을 보탰습니다.

아테네 원정에서 고전하던 레알 마드리드는, 벨링엄의 감각적인 발뒤꿈치 득점과 '간판 골잡이' 음바페의 동점골에 이어, 추가 시간에 터진 발베르데의 결승골로 짜릿한 역전승을 완성해 4전 전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영상편집 : 하성원, 디자인 : 한송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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