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 21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시즈오카 스타디움 에코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축구 조별리그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 한국 윤수정이 동점골을 넣고 팀 동료들과 환호하고 있다.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 여자 축구 본선 출전권의 주인을 가릴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의 조 편성이 오는 12일 정해집니다.
오늘(5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LA 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조 추첨이 한국시간으로 12일 오후 4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의 아시아축구연맹(AFC) 하우스에서 진행됩니다.
LA 올림픽 여자축구 본선 참가국은 2024년 파리 대회 12개국에서 16개국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시아에는 2.5장의 출전권이 배정됐습니다.
아시아 최종예선에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8강 진출팀이 참가합니다.
8개국이 4개 팀씩 2개 조로 나뉘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리그(팀당 6경기)를 치러 각 조 1위 두 팀이 LA행 티켓을 손에 넣습니다.
경기는 2027년 4월(19, 24일), 10월(7, 12일), 11∼12월(11월 29일, 12월 4일)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A매치 기간에 두 경기씩 개최됩니다.
각 조 2위끼리는 다시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플레이오프(2028년 2월 28일, 3월 4일)를 치르고 승자가 대륙 간 플레이오프에 나서 남미의 아르헨티나와 격돌할 예정입니다.
최종예선 조 추첨은 지난달 발표된 FIFA 랭킹을 기준으로 포트를 나눠 실시합니다.
1번 포트에 일본(5위)과 북한(12위), 2번 포트에 호주(15위)와 한국(17위), 3번 포트에 중국(18위)과 대만(38위), 4번 포트에 필리핀(39위)과 우즈베키스탄(51위)이 들어갑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