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표시된 코스피 지수.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블루 웨이브)하면서 AI 데이터센터에 대한 규제로 반도체 수요가 둔화할 수 있다는 우려로 하락했다.
오늘(5일)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해 5,300대로 주저앉았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늘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00.00포인트(5.28%) 내린 5,383.80으로 마쳤습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03.71포인트(1.82%) 내린 5,580.09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해 한때 6.10% 급락한 5,336.88까지 밀리기도 했습니다.
이 영향에 오전 10시 16분쯤 유가증권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36.54포인트(5.11%) 내린 678.41로 마감했습니다.
급락장에 코스닥 시장에서도 오후 2시 27분쯤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습니다.
양 시장에서 매도 사이드카가 나란히 발동된 것은 지난달 15일 이후 15거래일 만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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