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글로벌 기업들의 국내 투자가 비수도권 지역을 향하고 있다며, "지역 첨단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열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5일), 자신의 SNS에 글로벌 기업 7곳이 산업통상부 주최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IKS) 2026' 행사에서 한국에 20억 달러(한화 약 2조 8.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신고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소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투자 신고에 대해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도 지역을 향하고 있습니다"며 "특히 전체 투자의 97%가 비수도권에 집중된다는 점이 주목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에 투자와 일자리가 늘어나고, 대한민국 어디서나 성장의 기회를 누리는 '모두의 성장'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다른 SNS 게시글에선, 작년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쉬었음' 인구가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다는 내용의 보도를 소개하며, "다행입니다만, 더 노력해야겠다. 아직 갈 길이 멀다"고 적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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