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한국시리즈 연장 12회 혈투 속 디아즈에게 무슨 일이?
어제(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이 연장 12회 혈투 끝에 KT를 3대 2로 꺾고 시리즈 전적을 1승 1패로 맞췄습니다.
이날 삼성의 르윈 디아즈는 3루타와 2루타를 포함해 4안타 2타점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는데요.
하지만 연장 10회 결정적인 수비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연장 12회에는 상대의 송구 실책을 틈타 결승 득점까지 올리며 또 한 번 승부의 중심에 섰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디아즈를 두고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표현했는데요.
경기 후 박진만 감독에게 90도로 고개 숙여 사과한 디아즈.
웃음과 탄식이 교차했던 그의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전영민, 구성·편집 : 주현, 제작 : 스포츠취재부)
이날 삼성의 르윈 디아즈는 3루타와 2루타를 포함해 4안타 2타점을 몰아치며 맹활약했는데요.
하지만 연장 10회 결정적인 수비 실책으로 동점을 허용하는 빌미를 제공하며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그런데 연장 12회에는 상대의 송구 실책을 틈타 결승 득점까지 올리며 또 한 번 승부의 중심에 섰습니다.
박진만 감독은 디아즈를 두고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게 만든 장본인"이라고 표현했는데요.
경기 후 박진만 감독에게 90도로 고개 숙여 사과한 디아즈.
웃음과 탄식이 교차했던 그의 롤러코스터 같은 하루를 <스포츠머그>에서 전해드립니다.
(취재 : 전영민, 구성·편집 : 주현, 제작 : 스포츠취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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