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알찬 뉴스, 전 월세 안심 신탁.
정부가 전월세 안심 신탁, 이 사업의 첫 임대인 모집을 시작했는데요.
이게 어떤 임대 방식인지 함께 살펴보시죠.
세입자가 전세보증금을 집주인 대신해서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맡기는 방식입니다.
전세형으로 계약하면 세입자는 매달 월세를 내지 않고 전세처럼 거주할 수 있는 겁니다.
공사는 맡겨진 돈을 운용해 집주인에게 매달 월세처럼 수익을 지급합니다.
이번 모집의 약정 수익률은 세전 연 4.35%입니다.
세입자는 계약이 끝나면 공사로부터 전세보증금을 직접 돌려받을 수 있어 전세 사기 위험도 줄어듭니다.
대상은 20억 원 이하 주택으로 집주인은 안심전세 포털이나 공사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고요.
이르면 내년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전월세 안심 신탁', 임대인 모집 시작…입주 언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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