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소식이 재난 가방에 400만 원 썼다는 내용인데요.
최근 온라인에 전쟁이나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해서 재난 가방을 쌌다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고요.
400만 원을 썼다는 후기도 함께 올라오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5인 가족 재난 가방을 준비하며 400만 원을 썼다고 밝힌 겁니다.
생수와 참치통조림, 초코바 등 식료품을 비롯해 태양광 랜턴, 정수 필터 등이 포함됐습니다.
500ml 생수 200병을 구매했다면서 사진을 올린 누리꾼도 있었고요.
라면과 휴대용 가스버너, 에너지바 등을 구매했다며 주문 내역을 공개한 경우도 있었습니다.
재난을 대비해서 비상 물자를 확보하라는 권고는 해외에서 시작됐습니다.
일본은 최소 3일, 가능하면 일주일치 식량과 물을 비축하도록 안내했고요.
영국 정부도 최소 72시간 동안 사용할 식량과 식수 등을 준비할 것을 권고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해외 상황이 국내에서도 막연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는 반응입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커뮤니티 스레드)
불안 휩싸여 "400만 원어치 샀다"…잇따른 후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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