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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마켓시황]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증시 '상승세'

글로벌 시황입니다.

먼저 뉴욕증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미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했습니다.

나스닥과 S&P500이 동반 1% 넘게 올랐고, 다우지수는 3% 급등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유가 급락과 소비 회복 기대에 힘입어 경기소비재와 소재, 금융 업종이 3% 이상 급등했습니다.

오늘(5일) 뉴욕증시는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상원과 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정치적 불확실성이 해소된 데다, 국제유가가 급락하면서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습니다.

민주당의 의회 장악으로 이란 전쟁에 대한 미국 정부의 정책 추진에 제약이 커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브렌트유가 8% 넘게 급락해 배럴당 94달러 선까지 내려왔습니다.

유가 하락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고 국채금리와 달러도 하락하면서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살아났습니다.

다만 10월 ADP 민간 고용이 8만 6천 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한 경계감은 이어졌습니다.

다음은, 조금 전 마감한 미 선물 시장을 살펴보겠습니다.

중간선거 이후 정책 변화에 대한 기대감과 국제유가 급락에 따른 물가 부담 완화가 투자심리를 뒷받침한 가운데, AI 관련 규제 가능성은 기술주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이 가운데 미 주가 지수 선물은 일제히 오르면서 마감했습니다.

다우 선물은 1,698포인트 크게 상승하며 5만 3천500선에서 마감했고요.

나스닥 100 선물 340포인트 넘게 오르면서 2만 8천600선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S&P 500 선물도 100포인트 넘게 오르며 7천700선을 기록했고요.

러셀 2000 선물 소폭 상승하며 2천800선에서 움직였습니다.

중소형주는 유가 하락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 기대와 향후 금리 전망을 주시하는 모습입니다.

미국 국채시장에서는 국제유가 급락으로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될 것이란 기대가 커지면서 장기 국채금리가 하락했습니다.

한편 미국 금리 10년 선물은 4.891%를 기록했습니다.

또 원자재 선물 시장에서는 원유 선물이 배럴당 88달러 선에서 거래됐습니다.

이란 전쟁 완화 기대감에 원유 공급 불안이 줄어들면서 유가에 하락 압력이 작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 주식선물 주요 종목별 흐름입니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규제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데요.

엔비디아 선물은 3% 가까운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지금까지 CME 선물시장 살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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