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천재 소녀 호앙 흐엉 지앙 씨. 베트남 대입시험에서 전국 수석을 차지하고 미국 대학입학자격시험인 SAT에서도 만점을 받은 그녀는 미국의 명문대학 대신 한국의 카이스트를 선택해 화제가 됐다. 연구를 통해 배운 지식을 실제 세상에 적용하고 싶다는 지앙 씨는 졸업 후에도 한국 기업에서 일하면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처럼 해외 우수 인재들을 포함해 한국의 교육과 문화를 접하기 위해 한국을 찾는 유학생은 해마다 늘어 올해 30만 명을 넘어섰고 학위 취득 뿐 아니라 취업과 정착 등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그리는 미래는 달라지고 있다. 하지만 정작 외국인 유학생들이 겪는 취업의 벽은 높기만 한 상황. SBS <뉴스토리>는 한국을 선택한 세계 각국 유학생 청년들을 만나 그들이 처한 현실을 들여다 보고 필요한 제도적 뒷받침은 없는지 짚어본다.
※ 전체 영상은 SBS 뉴스토리 582회 <베트남에서 온 천재소녀…30만 유학생의 미래는?> 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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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mhPg_PTSZbU&list=PLUHG6IBxDr3gOHLnt6wP0Uvzhav_80vD0&index=2
(구성 : 이종훈, 편집 : 정용희·이정민, 디자인 : 양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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