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중 아르헨티나의 한 동네에 '타잔'이 나타났습니다.
전봇대 위를 자유자재로 오가는 남성의 정체, 대체 무슨 일일까요?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 한 남성이 마치 날다람쥐라도 된 듯 전봇대 위에서 민첩하게 움직입니다.
얼핏 서커스 단원인가 싶은데요.
알고 보니 남성의 정체는 도둑, 전선에 올라가 케이블을 자른 뒤 몸을 매달아 무게로 잡아당기는 수법으로 구리선을 챙겨간 겁니다.
이 남성의 절도 행각이 계속되면서 급기야 전기까지 끊겼는데요.
주민들은 이 남성에게 '타잔'이라는 별명을 붙이며 조속한 검거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X @somoscitrica)
"타잔인가?" 전봇대 위 '아찔' 줄타기 한 황당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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