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렘 칸터(35번)
프로농구 서울 삼성의 케렘 칸터가 2026-2027시즌 1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습니다.
KBL은 켄터가 출입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 투표수 101표 중 85표를 얻어 개인 통산 첫 번째 라운드 MVP에 뽑혔다고 3일 발표했습니다.
삼성 소속 선수가 라운드 MVP에 뽑힌 것은 2017-2018시즌 2라운드 MVP 리카르도 라틀리프(현재 라건아) 이후 9시즌 만입니다.
칸터는 1라운드 9경기에 출전, 평균 36분 49초를 뛰며 평균 26.8점, 10.7 리바운드, 2.7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삼성의 1라운드 전승을 이끌었습니다.
칸터에게는 기념 트로피와 상금 200만 원이 수여됩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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