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 입항한 17만 t급 크루즈 '스펙트럼 오브 더 시즈'호
내년 인천을 찾는 크루즈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최다 항차 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오늘(3일)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연말까지 인천항에는 지난해 32항 차보다 3.5배가량 증가한 113항 차의 크루즈가 기항할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늘어난 132항 차 기항이 예정돼 있습니다.
인천 기항 크루즈는 2013년 95항 차, 2014년 92항 차, 2015년 53항 차, 2016년 62항 차 등을 기록했으나, 2020∼2022년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된 이후 2023년 12항 차, 2024년 15항 차, 지난해 32항 차에 그쳤습니다.
시는 내년에도 인천만의 차별화한 관광자원 발굴과 크루즈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로컬 맛집과 쇼핑 코스, 향토적 색채를 지닌 관광 명소를 발굴해 인천 특화 테마상품과 관광 코스로 만들 예정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