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박물관 돈황 심포지엄 포스터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달 23일 개막해 내년 1월 24일까지 열리는 '천년의 봉인을 열다 - 돈황 불교 사경 소장품 특별공개'와 연계한 국제학술심포지엄을 오는 6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네 권의 돈황 불교 사경과 함께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이 소장한 돈황 불교 사경 한 권을 최초로 한자리에서 공개하는 전시와 연계하여 그 가치를 둘러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치기 위해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내 전문가 4명의 발표와 각각의 지정 토론, 그리고 중국 둔황연구원 연구자의 특별강연으로 구성됩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소강당에서 오는 6일 오전 10시 반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습니다.
(사진=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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