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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 하위 20% 신용대출 1위는 '생활비'…생계형 빚 늘어

[경제 365]

자산과 소득 하위 20% 계층에서 신용대출 용도 가운데 생활비가 차지한 비중이 통계 작성 이후 가장 높아졌습니다.

지난해 자산 하위 20%의 신용대출 용도를 조사한 결과, 생활비 마련이 45.3%로 가장 많았습니다.

2017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입니다.

소득 하위 20%에서도 생활비 마련이 38.2%로, 신용대출 용도 가운데 가장 많았고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자산 상위 20%에서는 생활비 마련 비중이 15.1%에 그쳤고, 사업자금 마련이 34%로 가장 많았습니다.

신용대출은 담보대출보다 금리가 높은 경우가 많아, 금리 상승기에는 취약계층의 상환 부담이 더 빠르게 커질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생계비를 대출에 의존하지 않도록 정부의 직접 지원이나 서민대출 보증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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