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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에 아버지 화상" 손 사진에 진단서…알고 보니

최근 강릉 해변에서 아버지가 폭죽에 맞아 화상을 입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상에 돌았었는데요.

이 사연 작성자가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고요?

지난달 24일 강릉 강문해변에서 아버지가 누군가 낮게 쏜 폭죽에 맞아 손가락 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는 글이 SNS에 올라왔는데요.

작성자는 사건 당일 경찰에 신고했지만 가해자를 찾기 어렵다는 답변까지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경찰은 당시 관련 신고가 접수된 사실이 없음을 확인하고 제보의 사실 여부에 대한 조사에 나섰는데요.

조사 결과, 글을 올린 A 씨는 사건 당시 강릉이 아닌 인천에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폭죽 영상과 부상 사진 역시 A 씨가 직접 촬영한 것이 아닌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으며, 허위사실 유포에 따른 명예훼손 여부 등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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