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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에 뭐가 많으시네요"…당황한 어르신에 건넨 예우

'버스비는 이미 내셨습니다.' 이번 핫토픽은 참 훈훈합니다.

버스에 탄 어르신에게 버스기사가 요금을 대신 내겠다고 나섰는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표현한 겁니다.

기사 함께 보시죠. 지난 1일 SNS에 올라온 영상입니다.

어르신이 마을버스에서 교통카드를 찍었는데, '미승인 카드'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이죠.

이때 버스기사는 '옷에 뭐가 많으시네요'라며 어르신에 말을 건넸는데요.

어르신의 옷에는 무공수훈자임을 나타내는 약장이 달려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어르신이 계속 버스요금 결제에 어려움을 겪자 버스기사는 '버스비는 이미 다 내셨습니다'라며 자리에 앉도록 안내했습니다.

버스기사는 영상을 통해 '국가유공자의 마을버스 요금은 유료입니다. 그렇지만 감사의 의미로 제가 낼게요.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는데요.

나라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 분도 멋지고, 그를 진심으로 예우하는 기사님의 모습도 참 감동적인 소식이네요.

(화면출처 : 스레드 chilling_bus, 기사출처 : 광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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