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의 남미 투어는 현지시간 지난달 2일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시작해 페루 리마, 칠레 산티아고,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를 거쳐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모든 회차가 매진된 가운데 열렸습니다.
멤버들은 콜롬비아와 아르헨티나에서 완전체로 처음 공연했으며, 페루는 데뷔 이후 처음 방문했습니다.
칠레와 브라질에선 각각 9년, 7년 만에 무대에 올랐습니다.
BTS는 "남미는 자주 오기 힘든 만큼 가장 기대했던 일정 중 하나였다"며 "이곳에 오기 전부터 정말 설렜는데 역시 여러분은 대단하다. 이번에 받은 감동이 너무 커서 빨리 돌려드리러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행복한 추억 중 하나가 여기서 생겼다"고 남미 투어를 마친 소감을 전했습니다.
BTS의 남미 투어는 각 개최 도시의 관광, 숙박, 교통 등 경제 효과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걸로 나타났습니다.
콜롬비아 보고타에선 공연 기간 항공 예약이 작년 동기 대비 46.6% 증가했고, 페루 리마에선 콘서트 첫날 차량 호출이 평소 대비 15배, 종료 후엔 최대 48배까지 늘었습니다.
남미 투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오는 19일 타이완 가오슝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과 싱가포르,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등에서 공연을 이어갑니다.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