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준선 공군작전사령관과 데이비드 슈메이커 미7공군사령관이 '26-2차 프리덤 플래그 훈련의 일환으로 지난달 27일 한미 연합 지휘비행을 실시했다.
공군은 2일부터 6일까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미국 우주군 주관 워게임 '파트너 투 윈(Partner to Win)'에 처음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동맹·우방국 간 정책·전략·작전 분야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연합우주작전 수행태세를 높이기 위해 미 우주군이 올해 신설한 국제 우주 워게임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해 미국, 네덜란드, 스웨덴, 폴란드, 브라질 등 6개국이 참가했습니다.
이번 워게임은 복잡하고 다양한 가상의 우주 위기상황을 가정해 토의식 연습(TTX)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각국 대표단은 위기상황을 억제·관리하기 위한 대응 방안과 국가 간 공조 방안을 함께 논의합니다.
한측 참가단은 미 우주군의 워게임을 경험하고, 공군 우주센터가 자체 개발한 작전 수행 중심 워게임 프로그램의 보완·발전 방안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사진=공군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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