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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탈환' 승격 꿈 키운 수원FC…허 찌른 하정우

프로축구 2부 리그의 수원FC가 2위를 탈환하며 승격 꿈을 키웠습니다. 하정우 선수가 후반 시작 20초 만에 허를 찔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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