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핼러윈 홍대 거리
핼러윈을 맞은 어제(31일) 서울 마포구 홍대 거리에서 '마약 사탕'을 건네받았다는 신고가 들어왔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어제저녁 경찰은 "홍대에서 유명 외국어 학습 앱의 캐릭터 인형 탈을 쓴 남성이 마약류로 의심되는 사탕을 나눠준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으나 이는 오인신고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이 나눠준 사탕에서 마약류 등이 검출되지 않아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어제 소셜미디어(SNS)는 이 남성에게서 건네받은 사탕을 먹은 뒤 이상 증세를 느꼈다는 전언이 유포돼 실제 신고가 접수됐으나 해프닝으로 마무리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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