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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X' 김지원, 머릿속 총알 제거 나선다…일촉즉발 수술실 포착

'닥터X' 김지원, 머릿속 총알 제거 나선다…일촉즉발 수술실 포착
'닥터X' 김지원이 성공률 희박한 머릿속 총알 제거 수술에 나선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극본 편성근, 연출 이정림/이하 '닥터X') 측은 30일 7화 방송을 앞두고, 주인공 계수정(김지원 분)이 환자의 머릿속에 46년간 박혀 있던 총알 파편을 꺼내는 일촉즉발 수술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6화에서 계수정은 희박한 성공률과 전 국민적 관심으로 모두가 기피하던 환자 오상범(하성광 분)의 수술에 자원하며 구서대병원을 뒤흔들었다. 계수정은 환자의 신체적·정신적 트라우마에 깊이 공감하는 한편, 뇌 CT에서 심상치 않은 정황을 발견하고 "대체 그날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라고 읊조려 수술 뒤 숨겨진 비밀에 대한 궁금증을 높인 바 있다.

공개된 스틸 속 계수정은 구서대병원 의사들은 물론 외부 인사들까지 모인 가운데 신중하게 수술을 이어가고 있다. 테이블 데스나 식물인간 위험이 도사리는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계수정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실패하지 않습니다"라는 확신을 증명하듯 손끝에 모든 집중을 쏟아붓는다.

특히 도합 경력 수십 년에 달하는 베테랑 의사들과 병원장 부승권(손현주 분)마저 초긴장 상태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과연 계수정이 모두의 의심을 딛고 환자를 살려낼 수 있을지, 환자의 검사 결과에서 포착한 의구심의 실체는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최고 시청률 21.3%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닥터X' 7화는 오늘(30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강선애 기자  

(SBS연예뉴스 강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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