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공산당이 제20기 중앙위원회 제5차 전체회의에서 장유샤 전 중앙 군사위원회 부주석을 비롯한 고위직 33명에 대한 당적 박탈 처분을 확정했습니다.
'중국군 서열 2위'로 꼽혔던 장 전 부주석은 지난해 일부 해외 반체제 매체를 중심으로 제기된 '시진핑 실각설'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대립하는 세력의 중심 격으로 지목된 인물입니다.
시 주석의 4연임 여부가 결정될 내년도 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통제를 보다 강화하고 권력 기반을 정비하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시진핑 4연임 포석?…중국, 수뇌부 33명 당적 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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