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故 신해철 '은관문화훈장'…록 음악 대중화 이끌어

대중문화예술 분야 최고 권위의 정부 포상인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어제(29일) 열렸습니다.

고 신해철 씨가 은관문화훈장 수훈자로 선정됐고, 방송인 유재석 씨가 보관문화훈장을 받았습니다.

대중문화예술상은 대중문화예술인의 창작 의욕을 높이고, 대중문화예술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을 기리고자 마련된 상인데요.

어제 시상식에서 모두 36팀이 문화훈장과 표창을 받았습니다.

고 신해철 씨는 실험적인 음악 세계를 펼치며 한국 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공로로 은관문화훈장을 받았고요.

보관문화훈장을 받은 유재석 씨는 '가문의 영광이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하루하루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블랙핑크 4명의 멤버들이 옥관문화훈장을 받았고, 천만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과 배우 유해진, 류승룡, 소지섭 씨 등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