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이 제네시스가 GV90 네오룬에 적용한 세계 최초 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앞뒤 문이 서로 간섭 없이 독립적으로 열리는 '히든 B필러 코치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가 대표적입니다. 이를 위해 뒷문을 바깥쪽으로 밀어낸 뒤 회전시키는 '듀얼 모션 힌지'를 새롭게 개발했습니다. 또 문 위아래의 잠금장치를 동시에 해제하는 '멀티 릴리즈 컨트롤러'와 두 잠금장치를 함께 당겨 잠그는 '듀얼 신칭 소프트 클로징' 기술도 세계 최초로 적용했습니다. 여기에 고정형 B필러를 없애면서도 차체 강성을 유지하도록 '히든 롤케이지' 구조를 적용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자체 시험에서 지붕이 14톤포스 이상의 하중을 견디는 등 높은 충돌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 최재영, 영상편집 : 김복형, 디자인 : 육도현, 제작 : 디지털뉴스부)
[바로이뉴스] 양쪽으로 부드럽게 '활짝'…GV90 얼마나 팔릴까?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