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돼 있던 투표용지들이 이태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팀의 현장검증을 마치고 148일 만에 다른 장소로 옮겨지고 있습니다. 검증을 마친 투표용지는 약 247만 장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늘(29일), 특검팀이 어제(28일)부터 오늘 새벽까지 공개 검증을 진행한 투표용지들을 핸드볼경기장에서 반출해 수도권 소재 별도 창고로 이송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현장을 지킨 장동혁 대표는 "선관위와 특검이 투표함을 경찰과 무슨 작전이라도 하듯, 야반도주하듯 들고 사라졌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전하겠습니다.
(구성: 손형안, 영상편집: 이유진, 디자인: 육도현, 제작: 디지털뉴스부)
올공 투표함 모두 반출…장동혁 "특검, 야반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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