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65]
삼성전자가 내일(29일) 3분기 부문별 세부 실적을 공개합니다.
앞서 발표한 3분기 잠정 매출은 195조 원, 영업이익은 107조 4천억 원으로 모두 역대 최고였습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254조 1천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0배를 넘었습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사업을 맡은 DS부문이 전사 영업이익과 비슷하거나 이를 소폭 웃도는 이익을 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메모리 사업부는 D램 80조 원, 낸드 30조 원 안팎 등 110조 원에 가까운 영업이익을 냈을 수 있다는 추정입니다.
HBM4 매출과 장기공급계약 확대에 힘입어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연간 영업이익이 370조 원에 달해 세계 1위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다만 완제품을 담당하는 DX부문은 1조 원 이상의 적자가 예상됩니다.
실적 발표와 함께 30조 원 규모의 현금배당 등 추가 주주환원책도 구체화될 예정입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내일 삼성전자 3분기 세부실적…메모리 영업익 110조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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